포스트 아포칼립틱 도시 건설 게임 엔드존 2, PC 버전 앞서 해보기 공개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디스코드 및 SNS 채널 팔로우로 엔드존 2의 9월·10월 업데이트 내용도 확인 가능

2024-08-27 10:00 출처: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엔드존 2 메인 키 아트

비스바덴, 독일--(뉴스와이어)--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의 종말 이후 서바이벌 식민지 건설 게임인 엔드존 2(Endzone 2)가 8월 26일 스팀(Steam)과 GOG를 통해 PC용 앞서 해보기(Early Access)를 출시했다.

얼리 액세스를 통해 가혹하고 자비 없는 세상에서 생존을 건 지혜와 예지, 그리고 전략으로 마지막 거주할 수 있는 땅을 발견하고 재구축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엔드존 2의 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 몇 개월 동안 새로운 콘텐츠와 수정 및 업데이트를 기획 중이며 많은 추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얼리 액세스 발표 트레일러: https://youtu.be/t7wrlNozc2o?si=dqajxJZzGeWp32Vb

인류 마지막으로 거주할 수 있는 토지를 발견하고, 재건설하고, 가혹하고 자비 없는 세상에서 당신만의 지혜와 예지력, 전략을 통해 남아 있는 사람들의 생존력을 높여야 한다. 혼돈 속에서 정착지를 개발하고 확장하면서 전리품을 발견할 수 있는 위험한 땅을 탐험해야 한다.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9월에 출시되는 패치를 시작으로 근시일내에 다양한 업데이트를 엔드존 2 서비스에 제공한다. 9월 업데이트에서 정착자 시뮬레이션, 버그 수정, 안정성 향상 및 라이프 향상에 대한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 그다음 더 큰 규모의 ‘Let There Be Light’ 업데이트가 10월에 예정돼 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전기를 생산하고 특정 유적을 건물로 바꿀 수 있으며 새로운 사이드 미션과 관심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다.

엔드존 2는 스팀을 통해 PC에서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게임 관련한 피드백과 함께 리뷰와 버그 리포트 등 엔드존 2의 서비스 최적화에 유저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엔드존 2 스팀 뉴스 허브와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팀 커뮤니티에서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를 팔로우하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개발자들과 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

· 공식 X : https://x.com/AssembleTeam

·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assembleteam

·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ssembleTeam

·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ssembleteam

· 디스코드 링크: https://discord.com/invite/worldofendzone

· 엔드존 2 스팀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44640/Endzone_2

게임 개요:

· 끊임없는 위협의 세계에서 계속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생존해야 한다.

· 생존자들의 버스를 직접 컨트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정착지를 자유롭게 선택한다.

· 고대 유적, 숨겨진 전리품, 그리고 대담한 임무들로 가득한 위험한 땅을 모험할 수 있다.

· 독특한 자원과 어려운 미션으로 가득한 거주 가능 지역을 탐험하고 지휘해 여러 정착지를 생성해야 한다.

· 정착지를 건설, 개발 및 확장해 많은 건물과 업그레이드로 놀라운 랜드마크를 구축해야 한다.

· 새로운 건물, 기술, 정제된 자원을 연구하고 최적화된 생산 라인을 유지해 경제 발전을 지속해야 한다.

· 생존에 필수적인 구역과 거래자 간의 무역 경로를 설정하고 관리하면서 무역 기술을 숙달해야 한다.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소개

독일 비스바덴에 본사를 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는 ‘세이빙 더 월드(Saving the World), 게임 바이 게임 - 게임으로 세계를 구한다’라는 모토로 운영 중인 인디 게임 퍼블리셔다. 2016년 스테판 마르키넥(Stefan Marcinek)이 설립한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엔드존(Endzone - A World Apart), 로드워든(Roadwarden), 라쿠나(Lacuna), 오비탈 블렛(Orbital Bullet) 등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다양한 인디 게임으로 서양에서 유명하다. 사내 스튜디오인 Gentlymad Studio는 2017년에 설립됐으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엔드존(Endzone) 프랜차이즈의 개발자다. 현재 Gentlymad Studio는 엔드존(Endzone - A World Apart)의 후속편인 엔드존 2를 개발하고 있다. 25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산업에 계속해서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2022년부터 ‘FAR:Lone Sails’를 포함한 Mixvision의 게임 유통도 관리하고 있으며 ‘최고의 퍼블리셔’ 부문에서 독일 개발자상을 두 번 수상했다. 또한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가장 인기 있는 독일어권 컨퍼런스인 독일 데브 데이즈(German Dev Days)를 주최하고 있다. 독일 데브 데이즈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어셈블 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서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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