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힐링아로마테라피 강좌를 진행했다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대표 최승완)는 ‘반려동물을 위한 힐링아로마테라피 - 저자극 아로마 펫 샴푸’ 강좌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생각하는 보호자 프로그램으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주관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접수하고,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겸 반려동물 아로마 전문가인 최승완 대표와 윤선영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반려동물 힐링아로마테라피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을 위한 아로마프로그램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의 원리, 주의사항에 대한 이론, 친환경 재료와 에센셜 오일로 보습 및 유연효과의 건강하고 향긋한 저자극 아로마 펫 삼푸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힐링아로마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다음 수업이 기대된다’, ‘펫로스로 인한 힘든 시간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알찬 과정으로 즐거웠다, 귀한 배움이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려동물 힐링아로마테라피의 다음 과정은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건강관리 전문가인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양성을 위해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9월 개강한다.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은 △반려동물 케어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미술 치료 △음악 치료 △사회 복지 △특수 학급 △천연 화장품 △에스테틱 △의료 △아토피 관리 △방과 후 수업 △제2의 인생을 위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기업체, 각급학교, 관공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반려동물 힐링아로마 특강을 진행하고,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등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위한 아로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