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모던라이언(대표 이두희)은 자사 NFT 마켓플레이스 ‘KONKRIT (이하 콘크릿)’이 이스포츠 문화 콘텐츠 기업 SBXG(대표 임정현)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복합문화공간 ‘Portal PC’의 프리미엄 멤버십 티켓을 오는 5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 연고 e스포츠 프로게임단 ‘피어엑스(FearX, 구 리브샌드박스)’를 이끌고 있는 기업 SBXG는 이스포츠 문화 공간(Portal PC) 비즈니스를 통해 차별화된 게임 문화 콘텐츠의 적극적 사업화로 수익성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사업 전략을 수립, 실행해 나가고 있다. Portal PC는 SBXG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이스포츠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신논현역에 위치해 있다.
Portal PC 멤버십 티켓은 2가지의 옵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옵션 ‘Portal Time Pass’는 PC 20시간 이용권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두 번째 옵션 ‘Portal Basic Pass’는 PC 20시간 이용권 3장 및 식음료 이용권 4장으로 구성돼 Portal PC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오픈 기념 이벤트도 4월 말부터 약 2주간 KONKRIT에서 진행한다. KONKRIT 앱에 로그인해 ‘Portal Pass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총 150명에게 PC방 이용권 4시간을 추첨해 증정한다.
모던라이언은 NFT의 대중화를 위해 NFT에 친숙한 20대·30대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며 경험할 수 있도록 SBXG의 Portal PC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PC방 멤버십을 만들었다며, 이미 올해 1월 성공적으로 판매를 끝낸 덕에 2차 판매의 호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품은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KONKRIT을 운영 중인 모던라이언은 현대카드와 멋쟁이사자처럼의 합작 법인으로 2022년 설립됐다. 모던라이언은 현대카드의 독보적 브랜딩 역량과 멋쟁이사자처럼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 ‘NFT 경험의 대중화’를 목표로 티켓, 아트, 멤버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모던라이언 소개
현대카드의 독보적 위치의 브랜딩과 멋쟁이사자처럼(LIKELION)의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들로 이뤄진 조인트벤처인 모던라이언(MODERN LION)은 ‘NFT 경험의 대중화’를 목표로 협업하고 있다. NF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실물 연계 상품과 자체 개발한 ‘KONKRIT (콘크릿)’ 앱(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쉽고 안전하게 티켓, 멤버십, 실물자산, 디지털 굿즈 등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해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오프라인과의 연계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 및 상품을 통해 ‘WHY NFT?’라는 질문에 대한 답과 진정한 NFT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