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비아와 다온엠엔씨의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오정훈 다온엠엔씨 강남지사 대표, 권용은 베르비아 대표
서울--(뉴스와이어)--베르비아는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창업자들에게 쉬운 창업, 소자본 창업을 도와주는 다온엠엔씨 강남지사와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권용은 베르비아 대표는 “미용실 창업 과정에서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들어 창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렌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개발·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르비아는 경기 불황이 깊어짐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빌려 쓰는 렌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사업주들이 매월 소액 일정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부담이 적다고 판단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새로운 사업주 외에도 기존 사업주의 운영비도 절감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베르비아 소개
베르비아는 쌤시크와 어쌤, 에리카헤어, ELICA atelier, 난生처음, YJ코스메틱, 썸컷, Hit&BEAUTY, ELICA CLUB, 한국미용예술경영학회, 뷰티공인중개사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