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S가 새롭게 출시한 라벤나 컬렉션(RAVENNA COLLECTION)
서울--(뉴스와이어)--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브이브이에스(VVS)가 이탈리아 라벤나의 산 비탈레 성당(Basilica di San Vitale) 돔에서 영감받은 새 컬렉션을 출시했다.
성당의 팔각형 돔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디자인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의 이어 커프와 팔각 인장 반지의 아이템의 반응이 좋다.
라벤나 컬렉션 라인업은 이어커프, 반지로 구성됐다. 모던한 실루엣으로 단독 착용은 물론 세트로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다른 주얼리 제품과도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브이브이에스(VVS)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 제품은 누구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좋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이브이에스(VVS)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 가입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적립금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새 컬렉션은 자사 몰을 포함해 게트(GETTT), 아몬즈(AMONDZ), 신세계백화점 온라인 몰(SSG), CJ온스타일(CJ ONSTYLE), 레이지나잇(LAZY NIGHT), W컨셉(W CONCEPT)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VVS 개요
브이브이에스는 2021년 서울에서 론칭한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로 ‘영원함’, ‘가치 있는’, ‘지속 가능함’을 모토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여성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시작부터 제품의 수명을 생각하며, 서울에서 장인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