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사회공헌파트너들과 코로나19 극복 위해 힘 모은다

삼성서울병원에 총 10만달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총 10만달러 기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에는 감염예방 개인 보호 장비 지원
어르신의 안부 묻는 우유배달은 배달 지역 넓히고 마스크 등 예방 물품 제공
골드만삭스 투자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쿠폰 지원
지피클럽은 JM 솔루션 손소독제 제공으로 함께 지원

2020-07-07 10:55 출처: 골드만삭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07일 -- 세계적인 투자은행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 투자기업인 골드만삭스가 삼성서울병원,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우아한형제들, 지피클럽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나선다.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돕고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은 물론 그들에게 매일 우유를 제공하는 우유 배달원을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골드만삭스가 국내에서 함께 했던 사회공헌활동 파트너들과 힘을 모은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기부자 기금인 ‘골드만삭스 기브스(Goldman Sachs Gives)’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총 20만달러(약 2억4000만원)을 삼성서울병원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전달한다.

삼성서울병원에 기부된 금액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필요한 감염예방 개인 보호 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등의 구입에 쓰인다. 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2012년 유방암 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브라보(BRAVO)’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인연을 맺었고 2016년에는 유방암 생존자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하는 등 국내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는 총 10만달러(한화 약 1억2000만원)가 전달된다. 해당 사단법인은 기부금을 통해 배달 지역을 기존 서울시 16개구에서 20개구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코로나19 대비 손 세정제, 마스크, 위생용품 등 예방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년 골드만삭스는 투자한 기업인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사단법인 설립에 참여했다. 사단법인의 수혜 가구 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 250가구에서 현재 서울시 16개구 약 2000가구로 확대됐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기업인 우아한형제들과 지피클럽도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우유 배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배달원들과 운영 직원 190여명에게 각 5만원 상당의 ‘배민 쿠폰’을 지원한다. 배민 쿠폰은 실물 쿠폰 형태로 제작돼 전달되며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골드만삭스는 우아한형제들에 400억원을 투자했다. 성장을 지속해 온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배달원 및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종합 화장품 기업 지피클럽은 코로나19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들에게 강력한 항균 기능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포함된 프리미엄 손 소독제인 JM 솔루션 ‘핸즈 프리미엄 새니타이저’ 총 2200개를 기부한다. 이는 예방 용품 구입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2018년 골드만삭스가 750억원을 투자한 지피클럽은 현재 10억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마스크팩을 비롯 500여 종에 이르는 제품 라인을 갖추고 뷰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국내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8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골드만삭스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다시 한번 협력하게 됐다”며 “민간 기업, 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의료진을 지원한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은 “법인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우아한형제들과 골드만삭스는 사단법인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우유 배달원까지 응원해 준 배달의민족에 감사드리며 지피클럽, 골드만삭스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고 수혜 지역을 늘려 국가적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이재현 전무는 “20여 년간 한국에서 다양한 투자를 통해 선도 기업들의 성장 및 혁신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여러 사회활동을 실천해왔다”며 “투자기업 및 사회공헌 파트너들과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 투자 기업 중 하나로 1999년 이래 40억달러가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1998년 이래 국내에서 20개 이상의 비영리단체(NGO)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백명이 넘는 서울지점 직원과 그 가족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힘쓴 봉사활동 시간은 6600시간을 넘는다.

골드만삭스의 투자사들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2018년에는 투자 기업인 B2B 식자재 전문 기업 선인과 함께 적십자사와 손잡고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는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을 출범했다. 아동 청소년들의 영양 결핍 및 불균형 문제 해소를 돕는 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 전국 18개 시도, 1250가구에 빵을 배달하고 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2015년부터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대학생들에게 ‘미래의 골드만삭스 한국 장학금’을 제공해오고 있다. 수혜 학생은 졸업까지 총 4년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현재까지 국내 6개 대학교의 학생 총 1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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